'고시엔 772구' 日 혹사의 아이콘, "부상은 실력 때문"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유라 기자 입력 2020.04.06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