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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2020 데이터 위협 보고서··· “클라우드 보안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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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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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탈레스가 '2020년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글로벌 에디션'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DC와 탈레스가 협력해 작성한 이번 데이터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50% 이상 기업이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고, 이는 데이터 보안의 취약성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참여한 응답자 중 50%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으며 이중 48%는 민감 데이터라고 응답했다. 모든 응답자가 클라우드 사용이 기업에서 일반화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 민감 데이터 중 일부가 암호화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기업들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소셜 미디어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도입한 조직 45%가 지난 1년 동안 데이터 유출을 경험했다

더 많은 데이터가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동할수록 보안은 복잡해진다. 40%에 달하는 응답자는 적절한 데이터 보안 조치를 취하는데 복잡성을 가장 큰 장애물로 꼽았다.

IDC는 올해 보고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유 책임 모델 실현을 위한 최신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툴 투자 ▲제로 트러스터 도입 고려 ▲데이터 검출 솔루션 및 키 관리 중앙 집중화 ▲통제 가능한 위협 벡터 집중 ▲암호화 활용 등의 보안 전략을 권고했다.

티나 스튜어트 탈레스 DIS CPL사업부 시장 전략 담당 부사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되고 있는 전례 없는 양의 민감 데이터를 확인했다'며 '5세대(G) 네트워크가 출범하면서 사물인터넷(IoT)는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적절한 클라우드 보안체계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보고서 응답자 72%는 향후 5년 이내 양자 컴퓨팅 능력이 자사의 데이터 보안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27%는 1년 이내 위협으로 다가올 것으로 답해 기업의 양자내성 암호화 가능에 대한 수요도 확인됐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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