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299079 0032020040659299079 04 0401001 6.1.7-RELEASE 3 연합뉴스 59291753 false true true false 1586144285000 1586144294000

아베 총리 자택 몰래 침입한 20대 여성 체포

글자크기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자택에 침입한 20대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도쿄도 경찰본부)은 지난 4일 오후 11시께 도쿄 시부야(澁谷)구 도미가야(富ケ谷)에 있는 아베 총리의 자택 정원에 무단으로 들어간 시마다 에리(26·회사원) 씨를 체포했다.

방범 카메라를 보고 출동한 경찰관에 붙잡힌 시마다 씨는 "오랜 기간 부모와의 관계로 괴로웠다"면서 "체포되면 인생을 '리셋'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범행 동기를 진술했다.

교도통신은 시마다 씨가 침입할 당시 아베 총리는 자택에 머물고 있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마스크 쓴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parks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