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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에 뜬 '심은하'…남편 지상욱 유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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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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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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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기 여배우 심은하씨가 남편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서울 중·성동을) 선거 유세에 등장했다.

지 후보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에서 선거 유세에 나선 사진과 함께 "저의 첫 집중유세가 있었다. 아내도 당원 여러분들과 저를 지지해 주시는 분들께 인사드리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에는 심은하가 지상욱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직접 유세 차량에 올라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심은하는 유세차 위에서 별다른 발언은 하지 않았다. 다른 사진에서는 심은하가 지 후보와 함께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지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이 순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며 "정책 전문가로서 지역의 행정을 바로잡고 도시재생전문가로서 우리 지역의 민원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주인공 다슬 역으로 캐스팅 된 후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M'과 '청춘의 덫'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또 1998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사랑 받았다.

심은하는 200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2005년 지상욱 후보와 결혼 후 정치인의 아내로서 내조를 해 왔다. 슬하에 두 딸이 있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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