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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93)이 5일 저녁(현지시간) BBC 방송 등을 통해 전국에 방송되는 대국민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우리가 이를 극복한다면 후세가 우리를 강인한 사람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사전 영상을 촬영중인 여왕.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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