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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母, 100점 아들" '미우새' 이태성·이한승, 김성령 인정 '형제' 父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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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다양한 에필로그 속에서도 이태성, 이한승부자가 최초로 합류했으며 김성령이 인정할 정도로 형제같은 부자케미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5일인 오늘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이태성, 이한승 부자가 최초로 합류했다.

김희철이 지상렬과 함께 개그맨 김경진 집을 찾았다. 김경진과 김희철은 동갑이라면서 서로를 반가워했다.
이때, 김희철은 "어머 저게 뭐야?"라며 깜짝 놀랐다. 초록색 이끼로 수족관이 가득찼기 때문. 충격을 받은 김희철은 경악하면서 놀라자, 김경진은 "이게 자연, 자연스러운 이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어항 물을 갈은지 3년이란 말에 김희철은 "어떻게 물고기가 저기서 사냐"며 놀라워했다. 지상렬은 "원래 물에 적응시킨 다음 조금씩 갈아줘야한다"면서 "너무 깨끗해도 붕어들한테 안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쿠아맨 김경진을 위해 선물로 금붕어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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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김경진의 피앙새인 모델 전수민을 언급, 결혼을 축하했다. 지상렬은 "여자친구 데리고 왔는데 김혜자 선생님이냐 물었다"면서 "인류애급 사랑, 안 그러곤 맨정신으로 만날 수 없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김경진은 "여자친구 만날 때 실제로 상렬이형이 조언 많이 해줬다"면서 "경진이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잘해주면 도망간다고 말해, 형 말대로 했더니 위기가 몇 번있었지만 결혼까지 가는거면 형 스킬이 나쁘지 않다"고 비화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지상렬은 "희철이와 내가 함을 하겠다"며 또 한번 김경진의 결혼을 축하했다.
실제로 신혼여행지로 많이 싸웠다는 김경진은 "하와이 얘기해서 혼자가라고 했다"면서 "진짜 몇 번 헤어질 뻔해 기사 뜨기 3일 전 많이 싸웠다, 결혼식 음식은 한식, 여자친구는 스테이크로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헤어질 뻔했는데 기사 덕분에 재결합하게 됐다"며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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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미우새' 아들들이 총출동했다. 이사한 이상민 집으로 김종국부터 탁재훈, 김희철, 임원희가 모두 모였다. 마지막으로 이상민 친구가 또 방문했다. 바로 미우새의 시조새 박수홍이었다. 이로써 처음으로 미우새 종합세트가 모두 다 한 자리에 모였다. 박수홍은 양손가득 집들이 선물을 들고 등장하며 서로를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탁재훈을 반갑게 맞이하던 박수홍은 탁재훈을 보자마자 "나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90도로 인사하더라"며 첫 만남 비화를 전했다. 이후 질긴 인연이 있었다면서 과거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김종국은 음악 대기실 앞에서 이상민을 마주쳤던 과거를 회상, 김종국은 "내 인사를 안 받아주더라"면서 "속으로 욕이 나왔다"며 이상민을 민망하게 했다. 또한 데뷔 시기기 비슷한 김종국, 탁재훈, 이상민 중에서 당대 최고의 인기남을 묻자 세 사람은 서로를 따라하며 놀리기 바빴다.

박수홍은 탁재훈 집안에 대해 소문이 좋았다고 하자, 탁재훈은 "너 한 번 와볼래? 우리 집이 어떤 꼴인지 보여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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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탁재훈은 박수홍에게 불편한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수홍 웨딩사업을 언급하며 "소개비로 몇 프로 달라고 하지 않았지만 그때 작은 선물이나 밥이라도 샀니?"라며 서운했던 일화를 전했다. 당황한 박수홍은 10년 묵은 일화에 지갑을 꺼내들어 뒤늦게 감사비를 전했고, 탁재훈은 능글맞은 특유의 센스로 이를 받아쳐 폭소하게 했다.

MC 신동엽은 새로운 어머니를 소개했다. 이태성母 박영혜 여사가 등장하자 모두 "태성이 어머니랑 많이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올해 61세로 막내 모벤져스가 된 이태성母에게 아들 섭외들었을 때 반응을 묻자
"왜 하필 미우새인지 물었다, 아들은 내게 100점"이라면서 "미운 짓 한 것도 별로 없는데 왜 캐스팅 됐을까"라며 의아해했다.

또한 나이 51세 때 할머니가 됐다는 이태성母는 "어느날 떨리는 목소리로 할머니 된다고 하는데 정말 그 순간 할머니 준비가 안 돼 놀랐다"면서 "돌아서 생각하니 기쁘고 기대됐다, 복합적인 감정"이라 답했다.
MC들이 내심 걱정도 됐지 않았는지 묻자 母는 "보통 애들 다 키우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시기인데 그런 걸 하나도 못하게 된다는 것, 나의 생활들을 다 접어야한다는 것이 속상했지만 , 나는 엄마니까 아들을 위해 있어줘야한다고 생각했다"며 아들을 향한 뜨거운 모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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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이 10살 아들 이한승과 첫등장, 생후 420개월인 아들에게 아빠 이태성이 미우새 같은지 묻자 아들은
"완전 미우새, 하는게 없이 맨날 잔다, 그래서 살 찐다"면서 "아빠는 10살 안 된 아이같아"고 팩트폭행으로 폭소하게 했다.

또한 싱글대디 이태성 리얼 일상 최초공개를 알렸다. 혹시 아들 부분 걱정되는 것을 묻자 이태성母는 "갑자기 떨린다"면서 "드라마에서 샤프한 이미지 나왔는데 꼬질한 모습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모두가 궁금해했던 이태성 집이 공개, 깔끔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가득찬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태성이 직접 그린 그림이 액자로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우새 최초의 아들의 아들인 이태성 아들이 깜짝 등장했다. 아빠를 닮아 큰 키에 잘생긴 비주얼에 母들은 "참 잘생겼다"며 주목했다.

두 사람은 친구같은 모습으로 서로의 끼니를 챙겼다. 첫 끼니로 이태성은 배달음식을 주문했다. 母는 배달음식 시킨 모습을 보며 "내가 이유식도 다 손수 만들어 먹였는데"라면서 아들보다 손주의 건강을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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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들 한승은 레목을 먹어보겠다면서 도전, 과거 생마늘 5개를 먹고 울었다며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를 포기하면서 "허세 부렸다"고 인정했고, 이태성은 아들의 귀여운 모습에 아빠미소를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태성母는 "매운 라면도 다 사서 해달라고 하더라, 손자가 해달라는데 스프를 좀 빼서 해주면 스프를 다 넣었냐고 확인해 그걸 먹고 맵다고 울면서 끝까지 다 먹는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MC들은 이태성母에게 아들과 손자 키우는 차이를 묻자 "시부모님과 살으니 아들 키울 때는 내 사랑과 관심을 1/3 밖에 못 주고 키워, 한승이는 온전히 100프로 마음과 온 정성을 쏟으며 키웠다"면서 " 18개월부터 한승이를 키워, 사적인 일상을 다 접고 손자 한승에게만 올인했다, 엄마가 키운 것보다 더 잘 키워야겠단 맘에 노력을 많이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좋은 할머니 되기위해 교육을 받기도 했다고.

이태성母는 "간식도 제대로 먹이기 위해 제빵도 배워, 책도 어떻게 더 재밌게 얽어줄지 고민하며 동화구연도 배웠다"며 심지어 마술까지 섭렵한 슈퍼할머니 면모를 보였다. 같이 배운 동료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자원봉사로 시설에서 봉사도 하고 남은 여과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태성은 탈모를 걱정하는 아들에게 "우리집 유전자는 대머리 없다"면서 서로 머리카락을 훑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태성은 아들에게 여자친구를 언급, 아들 한승은 "여자친구 없다, 모태솔로"라며 당황했다.
이태성은 여자친구 검사한다며 휴대폰을 뺏어 사생활을 궁금해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 빨리 만들어라, 나중에 관심 생길 것"이라고 부추기자 아들은 "있을 것"이라며 묘한 대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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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아까 마주치니 지금은 없다고, 예전에 있었다고 하더라"고 폭로했고, 이를 몰랐던 이태성母는 "진짜요?"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또한 티격태격하는 모습 붕어빵 아들과 손자를 보며 MC들은 "이태성이 동안이라, 형제같아 보인다"며 놀라워했다.

계속해서 아재와 젊은이로 옥신각신하던 두 사람은 갑자기 논쟁이 펼쳐졌다. 이태성은 "아빠가 아재였으면 좋겠냐"며 서운해했고, 한승은 "아빠가 인정했으면 아재"라고 말해 이태성 꼬리를 내리게 했다.

식사가 도착하자마자 이태성 동생이자 한승의 삼촌인 가수 성유빈이 감짝 등장했다. 늦은 점심을 함께 먹으며 늦은 점심을 시작했다. 한승은 "집에서 흔하게 먹던 것이 남의 집가면 더 맛있다"고 하자, 이태성가 성유빈은 "할머니가 서운해하겠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세 사람의 모습을 보며 이태성母는 "미우새 맞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태성은 SNS에 아들을 자랑하고 싶었으나 아들이 그 동안 반대했다고 했다. 이태성은 "이제 SNS에 너 사진 올려도 돼?"라면서 부탁했고, 한승은 "맘대로 해 , 대신 내 몸이 유출된 건 싫다"며 대답했고, 이태성은 반은 허락한 아들의 반응에 기버했다.

한편, 시간을 거스르는 스페셜 게스트로 김성령이 등장, MC 신동엽은 "20대보다 더 예쁜 배우"라 소개했다.
김성령은 "그 얘기를 30때부터 들어, 바꿔달라"며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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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벤져스들은 김성령에게 젊음의 미모 유지비결을 물었다. 김성령은 "너무 힘들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얘기 아냐, 30대때랑 40대 때 또 다르다"면서 "50대가 되면 내 삶이 편해질 걸 생각했다, 나이도 초월할 수 잇을 거 같고 마음도 넓어질 줄 알았는데 더 바빠져, 해야할 일이 더 많더라"며 노화의 속도도 더 빨라졌다고 했다. 한 달에 한 번 피부과 갈 거를 50대 되니 더 자주가게 되더라고.

아들이 지금 스무살이라는 김성령에게 아들이 같이 다니면 누나라고 오해받겠다"고 하자, "그 정도 아니다, 우린 그렇게 볼 수 없어, 서로 다정하지가 않다, 계속 큰 소리 나온다"면서 "아들 여자친구 수시로 바뀐다, 어머니석에 앉아 얘기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령은 "아들이 가장 잘하는 것이 '여자 꼬시기'로 적혀있더라"면서 "큰 아들이 중학교 때 얘기"라며 에피소드를 전했고, 母들은 "인기가 많았나보다"라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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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들이 어릴 때보다 빼어난 엄마 미모를 보고 자라지 않았냐면서 아들이 여자 고르는 눈이 상당히 높을 것 같다고 하자, 김성령은 "집에선 내가 많이 다르다, 스타일리스트한테 엄마 집에 옷도 좀 바꿔달라고 한다"면서 "아들은 엄마가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들에겐 어떤 스타일의 엄마인지 질문하자, 김성령은 "이 질문이 나올 것 같아 안 그래도 큰 아들한테 물어봤다"면서 "하지만 반응이 없더라, 귀찮은 엄마라고 해, 무뚝뚝한 남자들, 나중엔 엄마가 악마같은 엄마라고 해, 잔소리 한다고"라고 답했고, 이에 母들은 "친구같은 엄마같아, 현명한 엄마다"며 위로했다.

무엇보다 김성령은 이태성과 이한승부자를 보며 "형제같다"며 인정, 친구같은 두 부자의 케미가 모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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