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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태주 "'슈돌' 연우, 순수하고 착한 마음 느껴져 행복했어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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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나태주가 '슈돌'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아들 연우의 순수한 모습에 반했다고 전했다.

나태주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도경완과 연우, 하영 남매의 캠핑장에 깜짝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연우는 평소 나태주를 롤모델이라 밝혀온 만큼 그의 무대에 감격한 나머지 눈물까지 보여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나태주는 방송이 끝난 뒤 엑스포츠뉴스에 "'미스터트롯' 이후 장윤정 선배님이 아들인 연우가 저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더라. 저도 방송에서만 보던 연우를 실제로 꼭 만나보고 싶다고 말씀드린 적 있다. 마침 그러던 때에 섭외가 들어와서 ' 슈돌'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만남을 통해 연우의 반전 매력을 발견하고 전했다. 나태주는 "방송을 보며 연우가 말을 잘하고 밝고 흥이 넘치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 만나보니 저를 보고 당황해서 그런지 살짝 낯도 가리고 조용한 면이 있더라. 생각하지 못한 연우의 반전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반하게 됐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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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의 공연이 끝난 후 왈칵 눈물을 쏟아낸 연우의 모습에서 자신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단다. 나태주는 "저의 깜짝 서프라이즈로 인해 우는 모습이 너무 순수했다. 한 아이가 정말 원했던 것을 이루거나 마주하게 되면 너무 좋은 나머지 잠시 울컥하는 경우를 예전에 몇 번 본 적 있다. 연우에게서 그런 모습을 보게 되니 너무 행복하게 느껴졌다. 그만큼 저에 대한 연우의 애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고마워했다.

나태주는 연우가 지금처럼 순수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연우의 롤모델로서 연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저 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인드와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갖고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연우가 갖고 있는 흥을 주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따뜻하게 말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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