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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X이상엽, 계약동거 시작→이정은, 천호진 동생 암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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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심언경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과 이민정이 이혼을 비밀리에 부친 가운데, 아슬아슬한 계약 동거를 시작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윤규진(이상엽 분)과 송나희(이민정 분)가 이혼 후 계약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다희(이초희 분)는 가족들 앞에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송다희는 "원래 공부하고 싶었던 아동심리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늦으면 도전해볼 기회도 없을 것 같다"며 간청했다.

장옥분(차화연 분)은 송다희를 무조건 믿어주기로 했다. 장옥분은 이유를 묻는 송영달(천호진 분)에게 "내가 미안해서 그렇다. 다희는 거저 길렀다. 해준 게 없다. 이제라도 뭐든 밀어주고 믿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윤규진과 송나희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두 사람은 서로 계약 조항을 운운하며 사사건건 부딪혔다. 윤규진은 송나희에게 자신의 우유를 먹지 못하게 했고, 송나희는 윤규진이 세탁물 건조기를 쓰지 못하게 했다.

송다희는 아침 식사 중 송가희(오윤아 분), 송준선(오대환 분)에게 "앞으로 꼬래비라고 하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의 꼬래비는 죽었다. 다시 태어날 거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송가희와 송준선은 그런 송다희를 조롱하자, 송영달과 장옥분은 화를 냈다.

송나희는 윤재석(이상이 분)의 환영회에 참석했다. 원장은 송나희가 도착하자마자 원샷을 강요했다. 윤재석이 흑기사를 자처했지만, 원장은 윤규진을 언급했다. 이에 발끈한 송나희는 폭탄주를 바로 들이켰고, 원장과 술로 맞붙기 시작했다.

송나희는 원장이 술을 거부하자 화를 내기 시작했다. 송나희는 "술로 애들 그만 좀 괴롭혀라. 근무도 힘들어 죽겠는데 회식 스트레스까지 받아야겠냐"고 쏘아붙인 뒤 자리에 그대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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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진은 만취한 송나희와 함께 귀가했다.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나랑 이혼하니까 좋냐? 너 그렇게 살지마.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 이 얍삽한 놈. 네가 그렇게 사니까 이혼을 당하는 것"이라며 주정을 부렸다.

송준선은 동료들의 뒷담화를 듣고 그만두기로 작정했다. 송준선은 "여기 나가야겠다. 쥐구멍에도 볕 뜰 날이 있다고 투자를 해준다고 하더라"고 거짓말을 친 뒤, 바로 액션 스쿨을 떠났다.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던 송다희는 우연히 최윤정과 마주쳤다. 송다희는 최윤정의 부탁을 받고 카페 일을 대신 봐주기로 했다. 송다희는 짧은 시간 동안 완벽하게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에 반한 최윤정은 송다희를 채용하기로 결심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장옥분은 길길이 날뛰었다. 장옥분은 최윤정을 찾아가서 송다희가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윤정은 "아르바이트 비 20% 인상이다. 내가 급해서 아쉬워서 그런다. 나 좀 도와달라"고 간청했다.

윤재석은 윤규진과 송나희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됐다. 윤재석은 윤규진에게 "후회 안 할 자신 있냐. 형수 사람 괜찮다"고 만류했다. 하지만 윤규진은 송나희를 전 형수라고 지칭하며, "괜찮은 사람 둘이 만나도 갈등은 생긴다. 우리는 극복을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송영달(천호진 분)은 동생 송옥숙을 기리기 위해 절을 찾았다. 송영달은 식모살이 중 열병으로 죽은 송옥숙에게 깊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송영달은 수십 년 전이 지난 어린 동생의 죽음이지만, 여전히 깊이 슬퍼했다.

같은 시간, 강초연(이정은 분)의 가게에는 2차를 요구하는 손님들이 찾아와 난동을 피웠다. 강초연은 손님들을 달랬지만 요구가 과해지자, 직접 응징에 나섰다. 하지만 그 손님들은 강초연을 신고했고, 결국 강초연은 경찰서로 연행됐다. 이에 강초연은 회의감을 느꼈고 새로운 장사를 하기로 결심했다. 이 과정에서 강초연이 송영달의 동생 송옥숙인 것으로 추정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나희는 자신의 팀원이 윤규진에게 넘어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송나희는 학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팀원이 이탈하자 크게 분노를 터트렸다. 이때 최윤정이 병원을 찾았다. 윤재석은 최윤정을 보고 도망치려 했으나, 결국 싸우고 있는 윤규진과 송나희에게서 최윤정의 시선을 돌리는 것을 선택했다. 이에 결국 최윤정의 가게에 윤재석, 윤규진, 송나희, 송다희가 모두 모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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