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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② 김영춘-서병수, 허영-김진태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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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부산, 경남, 강원도, 대전 가운데 접전지역 4곳입니다.

역시 1, 2위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은 곳이 많았는데, 그만큼 선거전도 앞으로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권의 대선 잠룡과 전 부산시장이 맞붙는 부산 진구 갑.

누구에게 투표할 건지 물었더니 김영춘 43.7%, 서병수 35.4%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무소속 정근 후보는 10.4%입니다.

당선 가능성은 김영춘 42.0%, 서병수 36.0%였습니다.

이 지역 유권자의 절반 이상은 후보 단일화가 선거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야권 잠룡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공천탈락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한 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입니다.

민주당 서필상 16.6%, 통합당 강석진 36.5%, 김태호 29.4%로, 강 후보와 김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는데 다만, 모름·무응답 비율이 30.3%였습니다.

통합당 지지자의 표심을 살펴봤더니, 59.6%는 강석진 후보를, 35.2%는 김태호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강원 춘천 철원 화천 양구갑에선 박원순 시장 비서실장 출신의 민주당 허영 후보와 검사 출신 재선 의원인 통합당 김진태 후보가 맞붙습니다.

허영 45.0%, 김진태 38.1%로, 두 후보가 역시 접전이었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허영 46.2%, 김진태 35.2%로 허 후보의 당선을 전망하는 유권자가 더 많았습니다.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과 지역구 현역 이은권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대전 중구.

민주당 황운하 46.8%, 통합당 이은권 34.8%로 황 후보가 우세했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도 황 후보가 12.9%p 더 앞섰습니다.

이번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각 지역구 만 18세 이상 남녀 5백 명을 유무선 전화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입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다운로드]
☞ 부산 진구갑 선거구 여론조사 설문지
☞ 부산 진구갑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표
☞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여론조사 설문지
☞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표
☞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여론조사 설문지
☞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표
☞ 대전 중구 선거구 여론조사 설문지
☞ 대전 중구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표


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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