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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모두 미국 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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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가능성 있는 접촉자는 없어... 대전 지역 확진자 총 39명

오마이뉴스

▲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각 지자체에서 나온 공무원들이 방역복을 입은 채 외국에서 입국한 승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비 안전한 귀가를 위한 교통편을 안내하고 있다. 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들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며, 위반시 정부는 무관용원칙으로 처벌할 것이라 밝혔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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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명 모두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으로 38번은 지난 달 30일, 39번은 지난 4일 입국했다.

대전지역 확진자는 39명으로 늘었고, 이중 해외입국 확진자는 9명이다.

39번 확진자는 입국 후 대전역 동광장에 설치한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대전시에서 마련한 임시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이었으며 5일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진단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5일 오후 8시 경 39번 확진자를 충남대학교 병원에 입원조치 했다.

38·39번 확진자 등 대전에서 발생한 9명의 해외입국 확진자는 감염 가능성이 있는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는 해외 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한 지난달 말부터 대전역에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KTX를 이용하는 해외입국 대전 시민 전원에 대해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만인산 푸른학습원과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 등 공적 시설을 임시 격리시설로 지정 운영 중이다.

방관식 기자(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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