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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포토] 해외 입국예정자 생활수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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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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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남구청 직원들이 5일 해외 입국예정자 가족에게 격리물품을 전달하고 입국예정자와 가족이 지켜야할 생활수칙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전달되는 격리물품은 생활준수사항 안내문를 비롯해 체온계, 손소독제, 폐기물봉투, 소독제, 입국자용 마스크 14매와 가족용 마스크 10매(총 24매) 등이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3일부터 해외입국자 급증에 따른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를 위해 입국예정자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동시에 가족감염 차단을 위해 격리자 가족이 호텔 투숙을 원할 경우 관내 4개 호텔의 할인된 가격을 안내하고, 입국 당일 모니터링 전담 공무원이 배치되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고 있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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