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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의정부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 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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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의정부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 감염 계속

<출연 : 김대하 /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최일선에 있는 수많은 의료진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표했습니다.

두 달 넘게 방역 총력전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러 자신의 증상을 숨기거나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분에 대해서 처벌이 강화됩니다.

관련 내용 김대하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와 얘기해보겠습니다.

<질문 1> 새롭게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81명으로, 나흘 연속 두 자릿수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신규 환자의 절반이 해외 유입 사례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대구·경북은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쳤는데요. 감염의 양상이 달라지는 모습이에요?

<질문 2> 오늘부터 자가 격리 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최대 징역형까지 가능해집니다. 집 앞 편의점 정도는 괜찮겠지, 잠깐 산책은 괜찮겠지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가 격리 수칙을 왜 꼭 지켜야하는지 다시 강조해주시겠어요?

<질문 3> 확진 판정을 받은 10대 유학생이 해열제를 먹고 공항 검역을 통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죠. 방역당국은 검역 과정에서 증상을 숨기고 거짓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징역형까지 일벌백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럼에도 발열검사만으로는 검역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질문 4> 의정부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병원을 비롯해 요양병원과 관련 시설의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원내 감염을 막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놓겠다고 했는데요. 의료기관 내 간병인 전수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어떤 의견이신지요?

<질문 5>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봉화 푸른요양원에서는 환자와 직원 7명이 재확진 되기도 했는데요. 경북에서만 총 17명이 재확진 됐는데, 그 원인을 짐작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방역당국이 흡연자가 코로나19 감염 시 비흡연자보다 중증 이상으로 발전할 확률이 14배 높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흡연자를 코로나19 위험군에 추가한 건데요. 국내 사례에서도 흡연자의 위험률이 더 높을거라 보시나요?

<질문 7> 정부가 2주 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지만 통제되지 않은 곳으로는 상춘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생활지침을 내놨는데요. 실효성이 떨어질 가능성 없을까요?

<질문 8>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사상 초유 온라인 개학이 시작됩니다. 이번 주 목요일 고3과 중3을 시작으로 학년별 순차적 원격 수업이 실시되는데요. 정부가 목표한 하루 확진자수 50명 미만이 되면 등교도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9> 지난 3일, 확진자 2명을 진료하다 감염돼 의사가 사망하는 첫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일선 병원에서는 개인 보호구 착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일선에서 환자와 접촉하는 의료진들, 상황이 어떻습니까? 어떤 부분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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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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