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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와 파티'→'거리두기 강조' 워커, 맨시티 "징계절차 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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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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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매춘부들과 파티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더 선은 5일(한국시간) "워커가 지난달 31일 자신의 집에서 친구 한 명과 매춘부 2명을 초대해 파티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유럽 및 영국 전체가 힘겨운 상황에서 워커의 행동에 대해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워커는 파티 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두들 집에 머무르며 서로의 건강을 지켜주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또 워커는 델리 알리(24·토트넘 홋스퍼FC)와 자가격리 기간 중 파티를 열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워커의 일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워커는 앞서 토트넘의 델레 알리와 함께 클럽에서 파티를 즐겨 비난을 받기도 했다.

워커는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워커는 "나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며 "프로선수로서 많은 선수들의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가족과 친구들, 구단과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줘서 미안하다"고 밝혔다.

맨시티 구단도 워커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구단은 "워커의 행동에 대해 실망했다. 조만간 내부 징계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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