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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코로나·단일화·부동층…총선판 3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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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코로나·단일화·부동층…총선판 3대 변수

[앵커]

이번 총선에서는 코로나19 사태와 후보간 단일화, 부동층 표심이 승패를 좌우할 변수로 꼽힙니다.

세가지 변수가 선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분석해봤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총선 최대 이슈는 역시 '코로나19' 사태입니다.

여야 모두 국가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이 이슈를 고리로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기 극복을 위해 여당에 힘을 모아줘야 한다면서도, 국난 극복에는 여야가 없다며 손을 내밀었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황교안 대표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저 이낙연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어차피 협력해서 나라를 구해야 될 처지입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코로나 사태로 더욱 힘들어진 경제 상황을 정권심판론과 접목해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김종인 /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 "(어느 상인이) 경기가 매우 거지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기가) 거지 같을 뿐만 아니라 '깡통을 찰 지경'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역 기반을 다져온 무소속 후보들의 단일화 참여 여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민주당의 공천 배제 결정해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민병두 후보, '아빠 찬스' 논란에도 불출마를 번복한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후보는 각각 서울 동대문을과 경기 의정부갑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경쟁을 벌이는 중입니다.

'거물급 험지 차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대구 수성을의 홍준표,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의 김태호 후보도 통합당 후보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0%가 넘을 것으로 파악되는 부동층 표심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민주당과 통합당의 양강 구도가 뚜렷한 가운데 호남 등 일부 광역시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이 벌어지는 상황.

투표 불참을 포함한 부동층의 향배는 총선의 희비를 가를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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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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