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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단체 "일제강점기 수탈 현장인 정미소 건물 보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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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등 20개 시민단체가 5일 성명서를 내고 1930년대 일제강점기 때 건립된 것으로 알려진 중구 신흥동 한 정미소 건물을 보존해달라고 행정 당국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신흥동 1가에 20층짜리 오피스텔 2개 동을 짓는 사업이 추진되면서 이곳에 남아 있던 인천의 근대 산업·노동 유산인 정미소 건물들이 철거될 위기에 놓였다"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물들을 철거하도록 인천시가 개발 허가를 내준 것은 통탄할 일"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사진은 인천 신흥동 정미소 건물. 2020.4.5

[스페이스빔 민운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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