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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오늘(5일) 부친상..“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족과 조용히 장례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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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은정 기자]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을 그린 영화다. 2월 12일 개봉 예정.배우 정우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해 팬들의 위로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5일) 오전 정우성의 부친이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소속사 측은 “정우성과 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장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조문이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정우성 소속사 측은 “시기가 시기인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합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립니다.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덧붙였다.

발인은 오는 7일 진행되고 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이다.

정우성은 조문이 힘든 시기에 부친상을 당하면서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반응과 함께 애도했다.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우성, 그리고 가족 분들 힘내길”, “좋은 곳으로 평안하게 가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굿라이프’,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등에 출연했고 영화 ‘비트’, ‘똥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신의 한수’, ‘더 킹’, ‘강철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열연을 선보였다.

또한 올해 ‘정상회담’와 감독으로 나선 ‘보호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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