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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스위스서도 '건나블리 아빠'…현지에서 전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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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가 유럽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호는 4일 개인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안나와의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아내 안나가 셋째 아이를 낳기전인 1월에 촬영된 것으로 스위스 바젤 시티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담았다. 박주호는 안나가 임신 중인 관계로 아내의 모습을 촬영하지 않는 배려를 보였다.

박주호는 유럽에서도 자신을 알아봐 주는 팬들이 많다며 뿌듯해했다. 축구선수이자 건후, 나은이의 아빠로 많은 사람들이 알아본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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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거리에서도 박주호는 "방금 외국 남자 세 분이 '박주호 나는 너의 열혈 팬이다'라고 했다. 그 장면을 찍었어야 하는데 타임랩스로 도시 풍경을 찍느라 담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옆에 있던 아내에게 "맞지? (나)알아봤지?"라고 묻자 안나는 능청스럽게 "몰라"하며 시치미를 뗐다.

박주호는 "최근 프랑스에서도 공항에서 직원 분들이 나를 '나은이 아빠'라고 부르더라"며 "유럽에서도 나은이랑 건후 덕분에 많이 알아봐주신다"고 자랑했다.

'건나블리'(나은+건후) 아빠로서의 뿌듯한 마음도 드러냈다. 박주호는 "축구 선수 시절엔 사람들이 '박'이라고 불렀는데 요즘엔 '나은이 아빠'라고 부른다"고 또 언급하자 옆에 있던 아내 안나는 "알았어"라고 그의 입을 막아 웃음을 줬다.

박주호는 2010년 스위스인 아내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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