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젊은 환자 급증…70%는 감염경로 미궁, 역학조사도 거부 중앙일보 원문 김상진 입력 2020.04.05 14:29 최종수정 2020.04.05 2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