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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이무생, 첫 등장부터 시선 강탈…기대감+궁금증 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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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배우 이무생이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했다.

JTBC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복수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극 중 이무생은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윤기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 4일 방송에서 김윤기(이무생 분)는 호텔 로비에서 통화를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수리 중인 집을 대신해 호텔에서 머물며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상대를 향한 "조만간 병원에서 뵙겠습니다. 원장님"이라는 말은 그의 직업이 의사라는 것을 시청자들로 하여금 짐작게 했다.

반면 김윤기는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던 중 생각이 많은 듯한 눈빛으로 서 있는 지선우(김희애 분)와 마주했다. 자신을 지나쳐 엘리베이터에 들어서면서 눈길도 주지 않았지만, 김윤기는 닫히는 문을 괜히 한 번 더 돌아봤고 해당 장면은 두 사람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렇듯 이무생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뽐냈다. 4회 만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아직 아무런 이야기도 펼쳐지지 않은 만큼 호기심을 자극했고, '김윤기'라는 인물이 김희애에게 어떤 존재가 될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였다.

그간 '왕이 된 남자' '봄밤' '60일, 지정생존자' '날 녹여주오' 등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이무생이기에 '김윤기'를 통한 캐릭터 변신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바. 이번에는 어떠한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할지 큰 관심이 쏠린다.

한편, '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JTBC '부부의 세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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