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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韓 15대 주력 품목 수출 -7.8% 전망…정부 나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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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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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한국 수출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에 능동적인 기업 애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전경련은 내일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무역·통상 현안 긴급 정책건의안'을 정부에 긴급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 조사 결과 지난달 코로나19가 미국과 유럽으로 확산하면서 이들 지역과 중국에서 15대 수출 품목의 올해 수출은 전년 대비 7.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경련은 이같은 수치는 코로나19 사태 전인 작년 11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경제연구원이 예측했던 3.3%, 2.2% 증가와 비교해 10%포인트 이상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일반기계, 디스플레이 선박류 등이 수출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도체와 컴퓨터는 비대면 접촉 증가에 따른 IT 수요 증가로 수출이 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바이오헬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건강 관련 수요 증가로 수출 급증이 예상됐습니다.

전경련은 정부에 무역·통상 분야 기업 애로를 능동적으로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먼저 베트남 등 한국 기업인 입국 입국금지 조치를 취한 국가에 이를 신속히 해제하도록 정부 차원의 건강확인증 발급 등 입국 예외 허용이 가능하도록 노력해달라고 했습니다.

공세적인 FTA 추진으로 수출 활로를 뚫는 것도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외환위기 가능성을 선제 차단하기 위해 일본, EU, 영국 등 기축통화국과 통화스와프 체결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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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기자(d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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