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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 지역별 1위 강남구…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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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출처=연합뉴스]


서울시는 4일 0시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최근 34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해외접촉 관련이 18명, 만민중앙교회 관련이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이 2명, 기타가 7명이었다.

해외접촉으로 감염된 신규환자 18명 중 미국에 10명이, 영국에 4명이, 캐나다·터키·팔라우·필리핀에 각 1명이 다녀왔다.

신규환자의 거주지는 송파구 4명, 관악구와 성북구가 각 3명, 강남·강동·강서·동대문·서대문·용산·은평구가 각 2명, 구로·동작·마포·영등포·중랑구가 각 1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영등포구 여의동에 거주하며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일하는 31세 의사가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58명이었다. 사망자는 없으며, 145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나머지는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 558명 중 해외접촉 관련이 199명(35.7%)이었고, 수도권 최대 집단감염인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이 99명,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이 40명이었다. 이는 각 집단감염 중 서울 발생만 따진 것이다.

서울 발생 확진자 558명을 구별로 보면 서울 외 거주자가 40명이었고, 강남구(50명), 관악구(40명), 구로·송파구(각 35명), 동대문·서초구(각 30명) 등이 많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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