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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산하 ICT 연구기관 장비 사용료·임대료 유예나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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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정보통신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련 국가 시설의 장비 사용료나 임대료를 낮추거나 납부기한을 미뤄주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 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통신기술(ICT)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우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통신연구원 등이 보유하고 있는 시설 10곳에서 장비를 빌려 사용할 때 내야 하는 사용료를 최대 연말까지 낮춰 주거나 납부를 유예해줍니다.

감면해주는 시설은 빛마루방송지원센터, ICT 문화융합센터, 3D프린팅 혁신성장 센터, 부산 영상센터, 해외통신사업자 인증시설 등 8곳이며 유예해주는 곳은 연구장비 공동활용센터,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입니다.

또, 누리꿈스퀘어 등 지원기관 소속 시설에 입주해있는 기업들은 임대료를 20%에서 100%까지 감면받게 됩니다.

대상시설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나주청사,가락동 IT 벤처타워 서관, 부산·경북·부산·전북본부, 빛마루방송센터, 누리꿈 스퀘어, IoT 기술지원센터 등이며 이 가운데 ICT문화융센터와 싱가포르 IT 지원센터 그리고 정호보호클러스터는 100%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3D 프린팅산업 등 신규 공모사업 가운데 11개에 대해서는 기업 부담금을 최대 20%까지 낮춰줄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를 시작으로 ICT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련 부처들과 협력해 지원 방안을 계속 내놓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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