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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남지현, 아역→차세대 로코퀸…끊임없는 열정이 만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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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tvN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스틸컷.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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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을 통해서다.

남지현은 극 중 불의의 사고를 계기로 인생 리셋의 기회를 얻게 된 신가현 역을 맡았다. 그는 극적인 변화를 겪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남지현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를 통해 처음 연기를 시작한 그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KBS 2TV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 안착했다. 이어 드라마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까지 흥행시키며 차세대 로코퀸으로 떠올랐다.

연기를 향한 끝없는 고민과 노력은 남지현만의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이어졌다. 그는 자신만의 캐릭터 접근 방법에 대해 “특별한 노하우가 있기보다는 대본에 충실하는 스타일이다. 다만 아역 때는 매 장면 임팩트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면, 성인이 된 후 강약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쓴다. 촬영장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후 첫 장르물에 도전한 남지현은 “작품을 시작하기 전 장르물이나 스릴러 작품을 몇 가지 찾아봤다. 장르물을 많이 해본 배우들에게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사전 조사를 하며 캐릭터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작품의 경우 기존의 장르물에서 녹여 내기보다는 대본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남지현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데뷔 17년 차 베테랑 배우임에도 도전에 끊임없이 변화를 꿈꾸는 남지현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더해진다.

‘36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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