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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 故 이일재, 사망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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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故 이일재/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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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 '장군의 아들'로 유명한 배우 이일재가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났다.

지난해 4월5일 이일재는 59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폐암 투병 중에 결국 운명했다.

이일재는 지난 2018년 12월 tvN '둥지탈출3'에서 폐암 4기 투병 중이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일재는 병을 이기고 배우로 복귀하고픈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으나, 결국 유명을 달리 했다.

그의 안타까운 별세에 많은 대중도 슬퍼했으며, 배우 신현준 양미라 배정남 손지창 등 고인의 후배 동료들도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1960년생인 이일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대표작이 된, 지난 1990년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로 얼굴을 알렸다. 이일재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박상민 분)의 친구 김동회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일재는 '장군의 아들' 1~3편에 출연했고, 드라마 '제3공화국' '폭풍의 계절' '찬란한 여명' '야인시대' '각시탈'에도 출연했으며 '장녹수' '연개소문' '대왕세종' '불멸의 이순신' 등을 통해 선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사극 전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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