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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 이력 공개 후 악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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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네이버 데이터랩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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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댓글 이력을 공개한 이후 악성 댓글(악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네이버 데이터랩의 댓글 통계에 따르면 댓글 이력을 공개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 동안 규정 미준수로 삭제된 댓글이 1만5236건으로 직전 2주의 4만6166건의 3분의 1로 줄었다.

규정 미준수 댓글은 직설적인 욕설과 인격 모독 등 악플을 뜻한다.

같은 기간 전체 댓글 중 악플의 비중은 0.46%에서 0.2%로 감소했다.

이용자가 스스로 삭제한 댓글은 72만8881건으로 직전 2주의 119만4357건보다 줄었다. 댓글 이력 공개 후 보름 동안 달린 댓글은 모두 781만1630건으로 직전 2주의 995만5155 건보다 22%가량 감소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댓글 이력 공개 이후 악플을 작성하는 시도 자체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조성준 기자( tiati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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