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5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한 폐기물 처리업체 공장에 쌓인 폐기물이 방치돼 있다.
경주시가 수차례 행정조치 명령과 고발을 했음에도 업주는 치우지 않고 회사 문을 닫았다.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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