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274801 0202020040559274801 06 0601001 6.1.7-RELEASE 20 스타투데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86041412000 1586041445000 popular

핑크 확진→아들과 자가격리→음성판정→12억원 기부

글자크기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미국 팝스타 핑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주간의 자가격리 뒤 다시 받은 검사에선 다행히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핑크는 3일(현지시간) SNS 트위터를 통해 “2주 전 나와 3살 아들 제임슨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다. 다행히 우리는 테스트를 받았고 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핑크는 “우리 가족은 이미 자가 격리 중이었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2주간 계속 그렇게 했다. 며칠 전 다시 테스트를 받았는데 감사하게도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핑크는 “정부가 더 광범위하게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절대적인 비극이자 실패다. 이 병은 심각하고 현실적이다. 사람들은 이 병이 젊은 사람에게도 나이 든 사람에게도, 건강한 사람에게도 건강하지 못한 사람에게도, 부유한 사람에게도 가난한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의 아이들과 가족, 친구,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이 검사를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핑크는 총 100억달러(한화 약 12억원)을 기부하겠다고도 했다. 핑크는 “매일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전문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또 8년 동안 심장병 및 심장 이식 센터에서 일했던 어머니 주디 무어를 기리기 위해 필라델피아에 있는 템플 대학 병원 응급 기금에 50만 달러(한화 약 6억 1800만원)를 기부하고 있다. 또 LA 시장의 긴급 코로나19 위기 기금에 50만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핑크는 “모든 의료 전문가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여러분이 우리의 영웅이다. 앞으로 2주가 중요하다. 모두 집에 있어라.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shiny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