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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 19 사망자 708명 증가…5세 아동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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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4만1903명…3735명 늘어

국무조정실장 "中 인공호흡기 감사"

뉴시스

[런던=AP/뉴시스]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병원 밖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의료진 등 지역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보살피는 이들을 위한 박수'(Clap for Carers) 캠페인에 동참해 박수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의료진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행사로 지난달 26일 영국 전역에서 시작해 이후 매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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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5세 아동이 숨졌다.

4일(현지시간) BBC,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3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431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하루 사이 708명이 증가했다.

확진자는 3735명 늘어난 4만1903명이다. 전날(4450명)과 비교하면 증가 규모가 줄었다.

사망자에는 5세 아동도 포함됐다. 마이클 고브 영국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당 아동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이 아동은 기저질환자였다.

그는 "집에 있어야 한다. 당신의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자부심을 느껴라"고 말했다.

또 중국이 인공호흡기를 제공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독일, 스위스를 포함한 파트너들로부터 침습성 인공호흡기를 사왔다"며 "오늘 중국에서 새로운 300개의 인공호흡기가 도착했다. 중국 정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지금까지 18만3190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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