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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547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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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4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이 한산한 풍경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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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이 추가돼 최소 547명으로 증가했다.

4일 오후 9시 기준 추가된 확진자는 강남구 2명, 관악구 2명, 서대문구 2명, 동대문구 2명, 마포구·강서구·은평구·성북구·중랑구·용산구 각 1명 등 14명이며 대부분 해외에서 귀국한 확진자들이다.

강남구에서 2명의 해외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미국 미시건주에서 입국한 16세 고등학생이 입국 후 개포동 자택에서 별다른 증상없이 머물다 3일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결과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역삼동에 거주하는 35세 남성은 미국 뉴욕의 식당 매니저로 근무하다 지난 3일 오후 입국했다. 이후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결과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에서는 서림동에 거주하는 36세 여성이 지난달 31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후 이날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신림동에 거주하는 52세 여성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신도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만민중앙교회 목사(동작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대문구에서는 영국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창천동에 거주하는 19세 남성은 지난 3일 영국에서 입국해 같은날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북가좌동에 거주하는 25세 여성이 지난 2일 영국에서 입국해 3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판성을 받았다.

동대문구에서는 생후 9개월에 확진 판정을 받은 영유아(28번 확진자) 엄마와 기존 확진자 접촉자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답십리에 거주하는 생후 9개월 영유아의 엄마 34세 여성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아기와 함께 입국해 3일까지 입원중이었다.

또 휘경2동에 거주하는 53세 남성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직장동료인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달 2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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