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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24세도 출전"…김학범호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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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에 24세 선수의 출전이 허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의 실무팀이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1997년생 이후로 유지하는 권고안을 마련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축구연맹과 각 대륙 대표자들로 구성된 실무팀은 도쿄올림픽에 한해 남자 축구 출전 자격을 24세 이하인 1997년 1월 이후 출생자로 하고, 와일드카드 3장을 유지하는 권고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도쿄올림픽이 1년 미뤄진 만큼 출전 자격도 1년 더 유지되야 한다는 IOC의 방침을 수용한 것입니다.

실무팀의 권고안은 FIFA 평의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도쿄올림픽 티켓을 따낸 김학범호의 1997년생 주축 선수 11명은 내년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실무팀은 또 모든 남녀 국가대항전을 오는 6월 이후로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따라서 6월에 예정됐던 한국과 중국의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도 미뤄지게 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재개는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5월 초 강행 의지를 보였던 리그 사무국은 20개 구단과 논의 결과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재개 시기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또 구단의 경영난을 고려해 임금 삭감을 거부하는 선수들에게 30%의 삭감안을 제시했습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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