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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이민정이상엽, 초고속 이혼 합의..이대로 헤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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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과 이상엽이 이대로 이혼하게 될까.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5, 6회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가 남편 윤규진(이상엽 분)에게 이혼자하고 말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송나희는 퇴근 후 윤규진을 밖에서 만났다. 진지하게 할 이야기가 있었던 것.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이혼 이야기를 꺼내며 잘 생각해 봐달라고 말했고, 윤규진은 당황했다.

송나희는 “네가 영원히 내 편일 줄 알았다. 내 쉼터일 줄 알고. 그런데 이제 아니다. 우리가 서로 마주본 모습이 대체 언제니”라고 말하면서 시어머니인 최윤정(김보연 분)과 윤규진 사이에 끼어 있는 것도 힘들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윤규진은 “나도 옆구리에 폭탄 끼고 사는 기분이다”라고 말하면서 화를 냈고, 송나희는 “그래서 이혼하자는 거다. 나 별난 거 나도 안다”라면서 함께 살면 두 사람 모두 불행하기만 할 뿐이라고 말했다. 윤규진은 송나희의 말에 이혼하겠다며 발끈했다.

송나희와 윤규진은 빠르게 이혼을 진행하려고 했다.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었고, 윤규진은 자극받아서 그 자리에서 서류에 사인을 했고 법원에 가기로 했다. 그러면서도 윤규진은 송나희가 당장 법원에서 만나자고 말하자 당황했다. 윤규진은 응급을 핑계로 법원에 가지 않았고, 송나희는 다음 날 법원에 가자고 다시 말했다.

송나희와 윤규진이 이대로 이혼을 진행할지 관심을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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