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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 "황교안, n번방 발언 사과 촉구" 침묵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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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1일 국회 본청 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 입법촉구' 1인시위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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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텔레그램N번방 관련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청하는 침묵 기자회견을 5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기자회견 장소는 황 대표의 서울 종로 지역구 사무실 건물 앞이다. 장혜영, 배복주, 박인숙, 조혜민, 조성실 비례후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호기심에 그런 것은 좀 다르게 다뤄야 하지 않냐'며 황 대표가 실언한 것에 대해 정의당은 강력히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황 대표는 아직까지 사과하지 않았으며 또 다른 실언들을 이어가고 있다.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이제 그만들 좀 하라’며 역정을 내고 나섰다"고 했다.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황 대표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하고자 한다. 디지털 성착취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에 정치는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여야 모든 정당에게 다음 주 중 하루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텔레그램 n번방 처벌입법을 위한 원포인트 국회를 촉구해왔다. 이를 위해 의원들에게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으며 심상정 대표 역시 문희상 국회의장 면담,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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