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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2020] 민생 "거대 양당 싸움 끝장내야" 정의 "전북 3석이라도 달라"…나흘째 뛰는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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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생당과 정의당을 비롯한 군소정당들은 마음이 더 급합니다. 오늘 각각 영호남을 찾아서 거대 양당 심판을 외쳤는데, 다른 선거와는 달리 이번엔 제 3당의 공간이 넓지 않아 고민이 큽니다.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생당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부마민주공원 참배로 부산지역 지원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손학규
"제3당을 이번 총선에서 일으켜 세워주실 때, 그때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다시 싹을 트게 됩니다."

자갈치시장 등을 돌며 거대 양당 정치를 끝내자고 호소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전북을 찾아 더불어민주당에 줄 표를 나눠달라고 했습니다.

심상정
"민주당 100퍼센트 지지하는 것보다 30퍼센트는 정의당에게 나누는 것이 더 강합니다."

미래통합당을 향해선 협상의 상대가 아니라 퇴출 대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400km 국토종주 나흘째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오늘도 양당을 '살찐 돼지'에 비유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가장 많이 국민 혈세를 받은 살찐 돼지 두 마리 있지 않습니까. '찌질함'의 극치입니다. 두 양당."

안 대표는 오늘 전남 구례를 지나면서 국토종주 4분의 1을 돌파했습니다.

우리공화당 지도부는 대구와 경북을 찾았고, 친박신당은 서울 명동에서 유세를 펼쳤습니다.

TV조선 황정민입니다.

황정민 기자(hj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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