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273112 0722020040459273112 02 0201001 6.1.8-RELEASE 72 JTBC 0 true true true false 1585994820000 1585998868000 related

'거리 두기' 언제까지?…정부가 제시한 '3대 목표 수치'

글자크기


[앵커]

그렇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언제까지 계속 해야 할까요? 정부가 3가지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고승혁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제시한 첫 번째 목표는 하루 확진자가 50명 아래여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 중증 환자를 안정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윤태호/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중증환자 비율을 5%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대형병원 97개 병원이 있는데 신규 확진자 50명이 충분하게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두 번째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가 5% 이하여야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방역망 안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게 보건 당국의 설명입니다.

마지막 목표는 치료 중인 환자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겁니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3654명입니다.

정부는 환자가 1000명대로 감소하는 등 목표를 달성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끝낼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디자인 : 정수임)

고승혁 기자 , 최다희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