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the300]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용인정 이탄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지지유세에서 "위대한 국민과 믿을 수 있는 대통령이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도 "이번 총선결과가 코로나위기와 그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제대로 이겨내느냐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며 "선거에서 대통령과 정부에게 힘을 실어주셔야 야당의 발목잡기로 제대로 이루지 못한 촛불개혁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께 강조해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