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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장범준 "30세 넘어가며 활발해져, 육아스트레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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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여행 별로 안좋아해"
장범준X박준면, 라이브 출연
"원래 내성적인 사람, 바뀌었다"


텐아시아

'놀면 뭐하니?' 장범준 / 사진 = '놀면 뭐하니?'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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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장범준이 자신의 바뀐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라이브 채널에는 '놀면 뭐하니? 부캐의 세계3'로 유재석이 DJ로 변신했다. 가수 장범준과 배우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범준은 "여행을 좋아하진 않는다. 게임의 세계에 있는 걸 좋아한다. 웹툰 같은 걸로 협곡 같은 곳을 여행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박준면은 "뉴욕에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어디든지 가고 싶다"라며 코로나19로 갈 수 없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유재석은 "장범준 씨가 말이 많아졌다는 말이 있다"라고 언급하자, 장범준은 "남자가 서른 살이 넘어가면서 좀 더 활발해진 것 같다. 굉장히 내성적인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음악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육아 스트레스 아니다"라며 "아이들이 유재석 씨를 아주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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