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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맥주 당분간 못 마셔…코로나 여파에 일시 생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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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코로나 맥주 광고판.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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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멕시코의 '코로나' 맥주를 당분간 맛볼 수 없게 됐다.

3일(현지시간) CNN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의 주류기업 그루포 모델로는 자사의 맥주 브랜드인 코로나 맥주의 생산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루포 모델로는 코로나 맥주 생산 중단이 전날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모든 비필수 업종 운영을 중단하라는 멕시코 정부의 조치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맥주는 공교롭게도 코로나바이러스와 일치하는 브랜드명을 지니고 있어 코로나19의 발병 이후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 맥주의 판매량이 줄어들지는 않았다. 미국의 유통 담당사인 콘스틸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8.9% 늘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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