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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탈당한 무소속 후보들 ‘복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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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수 등 무소속 후보의 ‘복당’ 내세우자 입장 재천명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하며 민주당 복당을 내세우자 '복당은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

4일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선대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군산, 남원,임실,순창, 여수 등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 민주당 복당을 내세우며 유권자 판단을 흐리고 있다'며 '중앙당의 입장은 확고하다. 그 어떤 수식어로 항변한다 해도 결코 입당이나 복당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당원은 지난 총선 때 유불리를 재며 탈당한 사람들, 문재인 정부의 철학에 폄훼와 반대로 일관한 사람들, 수많은 이합집산으로 20대 국회의 품격을 낮춘 사람들의 행보를 잊지 않고 있다'며 '아무리 선거상황이 불리하다고 하더라도 정치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본인들의 당선을 위해 민주당 복당을 거론하는 것은 스스로가 얼마나 철학이 없고 신념이 없는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할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복당은 없다. 비록 무소속 후보라도 자신의 소신과 원칙에 따라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며 '유권자와 민주당 후보를 대놓고 기만하는 민주당 복당 캠페인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허윤정 선대위 대변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선거운동도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을 발표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해외유입이 계속되고 산발적 지역사회 감염 또한 이어졌기 때문'이라며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을 맞았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취지에 맞는 선거운동이 필요하다.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국난극복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앞에 아직 안심은 이르다. 선거운동 중인 후보들 또한 집단 활동 최소화, 영상유세 활용, 지역방역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참하고 있으나 방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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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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