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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황교안 미워하지 않겠다…협력해 나라 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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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4일 경쟁자인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에 대해 “우선 저부터 황 대표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미워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종로구 명륜동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황 대표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 달라. 그리고 (황 대표 지지자들도) 저 이낙연을 미워하지 말아 달라. 우리는 협력해서 나라를 구해야 할 처지”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혹시 제 마음 속에 (황 대표를) 미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입을 꾹 다물고 반드시 참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위기의 계곡은 아직도 우리 앞에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이 계곡을 건너가야 한다”며 “위대한 국민을 믿고 우리 앞에 놓인 위기의 강, 고통의 계곡을 국민 어떤 분도 낙오하지 않고 건널 수 있도록 모두 손을 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어느 나라보다 우리가 더 빨리 이겨낼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며 “생각이 다른 분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제 양심을 걸고 정부에 수고한다고 말하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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