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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이혼’ 유퉁, “9번째 여자 있었다…33세 연하 몽골 전처는 딸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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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방송인 유퉁이 이뤄지지 못한 9번째 여성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3일 스포츠경향은 유퉁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퉁은 “8번째 아내와 떨어져 지낼 당시 한 여성을 만났다”며 “그분도 딸이 하나 있었고, 딸도 나를 잘 따랐다. 그의 부모님과도 만나 밥을 먹었다”며 각별한 사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싱글인 줄 알고 만났지만, 그에겐 남편이 있었다”며 “그분에게 ‘오빠 동생 관계로 남으면 오래 가겠지만, 여보 당신이 되면 원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해 친구로 남게 됐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그는 9번째 여자와 지나간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과 우정 사이의 관계로 여전히 만나고 있다.

그러면서 8번째 아내인 ‘미미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퉁은 “헤어지기 전에 몽골에 있던 미미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데 새로운 남자친구가 있다더라. 그 후로 부부 관계는 모두 끝이 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미미 엄마의 대학 등록금과 학비, 딸의 등록금과 생활비를 보내주기로 약속했다”면서 “이제 아내가 아닌 몽골에 사는 딸이라고 생각했다. 아기 엄마는 큰딸, 미미는 작은 딸이다”며 솔직하게 상황을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의 사랑 가치관에 대해 “나는 성격상 책임감, 약속과 같은 것을 제일 중요시한다. 사람들은 나보고 결혼을 많이 했다고 비난하는데 나는 그게 아니라 이혼을 많이 한 것”이라며 “결혼을 장난처럼 생각하는 건 결단코 아니고, 그 사람에 대한 책임감으로 결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세 나이로 첫 결혼식을 올린 유퉁은 4번의 이혼과 재혼을 반복한 후 20세 연하의 여성과 3년간 동거 후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후 반복되는 이혼과 재혼 끝에 지난 2017년 33세 연하의 몽골 출신 여성과 결혼했으나 이후 관계를 정리하고 아내는 몽골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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