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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위도우'→'이터널스', 마블영화 개봉 연기..디즈니 "전 세계적 위기"(종합)[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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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블랙 위도우’와 ‘이터널스’, ‘인디아나 존스5’ 등 디즈니 영화들이 줄줄이 극장 개봉 일정을 연기했다.

3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컴퍼니 측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때문에 새 영화들의 출시일을 늦춘다고 발표했다.

먼저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는 개봉일을 연기해 올 11월 6일에 선보이기로 지난달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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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리차드 매든 등이 출연한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는 2021년 2월 12일,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같은 해 5월 7일,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감독 스콧 데릭슨)도 내년 11월 5일에 개봉하기로 했다.

또한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2022년 2월 18일, ‘블랙 팬서2’(감독 라이언 쿠글러)는 2022년 5월 6일, ‘캡틴 마블2’는 2022년 7월 8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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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개봉하기로 한 영화들 역시 미뤘졌던 바. 먼저 디즈니 라이브 액션 ‘뮬란’(감독 니키 카로)은 오는 7월 24일에 선보이기로 했다.

‘인디아나 존스5’(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2021년 여름에 촬영 준비를 시작해 2022년 7월 29일쯤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 측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건강보건 위기에 따라 디즈니 영화들의 개봉이 지속적으로 움직일 거 같다”고 전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최대 5000조 원의 손실을 볼 것이라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의 분석이 나왔다.

ADB는 지난 3일(현지시간) 발간한 '2020년 아시아 역내 경제 전망'보고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세계경제 손실 규모가 약 2조 달러(약 2472조 원)에서 4조 1000억 달러(약 506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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