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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부산 통합당 텃밭, 모두 당선…국회 과반 차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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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제 활성화 위해 미래해양특별도시로 승격 추진"

"여론조사 신경 쓰지 마라…판세와 결과 일치하지 않아"

뉴시스

[인천=뉴시스] 장세영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3일 인천 서구 이학재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서구갑 후보 사무실에 방문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0.04.03. photothin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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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뉴시스]김지훈 문광호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4일 4·15 총선에서 부산의 18석을 모두 차지하고, 수도권에서도 승리해 21대 국회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될 거라고 확신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시당에서 부산 지역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원래 부산이 통합당의 텃밭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부산 후보) 여러분 모두 다 당선돼 국회 입성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지나가면 경제 코로나19가 물밀 듯이 닥칠 텐데 이런 상황을 지난 3년의 경제실정으로 봤을 때 과연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누누이 말했지만 불가능하다고 본다"며 "이 정부는 무능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금부터 전개될 엄청난 경제현실을 극복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미래통합당은 미래 경제를 걱정하는 슬로건을 가지고 유권자들에게 분명한 입장을 취해달라고 요구해야 한다"며 "부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을 미래해양특별도시로 승격시키는 것을 통합당이 나서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더불어 "언론 보도, 여론조사 너무 신경 쓰지 마라. 여러번 선거 경험했지만 초기 여론조사 판세가 절대로 선거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여기 18명의 미래통합당 (부산) 후보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격려했다.

나아가 "수도권에서 통합당이 승리해서 이번에 우리가 21대 국회의, 일단은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해 문 정권 남은 2년 잘못된 정책 저지하는 역할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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