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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리버풀 선수, "수아레스는 바르사보다 리버풀에서 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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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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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호세 엔리케가 루이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가 아닌 리버풀에서 더 행복했다고 주장했다. 엔리케와 수아레스는 3시즌 간 리버풀에서 함께 뛴 기억이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4일(한국시간) 엔리케가 리버풀 전문 팟캐스트 'The Anfield Wrap'에 출연해 말한 내용을 인용 보도했다. 엔리케는 리버풀에서 수아레스와 함께 뛴 기억을 전했다.

엔리케는 "현재 리버풀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리버풀의 상황은 믿겨지지 않는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를 이야기 한다. 하지만 선수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비교할 수 없다. 예를들어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타이틀을 들어올리지만 리버풀에서 행복했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엔리케는 "팬들이 한 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수아레스의 응원가를 불렀다. 믿어지지 않는 순간이다"면서 "몇년 전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경기를 보러간 적이 있다. 그 때 메시 응원가만 두 번 나왔다. 하지만 리버풀은 반 다이크, 로버트슨, 알리송, 클롭 응원가가 있고 여전히 제라드를 위해 노래한다"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수아레스는 2014년 여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후 첫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41경기 24골 2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트레블 달성을 도왔다. 현재까지도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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