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 청와대의 방위비 '잠정타결'은 어쩌다 '김칫국'이 됐나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입력 2020.04.04 10:00 최종수정 2020.04.04 16:4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