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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한소희, 불안+초조…여다경의 겉과 속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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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한소희./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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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한소희가 섬세한 연기력으로 여다경을 완벽히 표현했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인해 감정의 소용돌이로 빠지게 되는 이야기. 한소희는 극 중 도도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다경 역을 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에서는 이태오(박해준 분)가 여다경의 임신소식을 알게 되었지만 쉽사리 지선우(김희애 분)를 정리하지 못했다. 이에 이태오와 여다경의 갈등은 깊어졌다.

여다경은 수많은 감정 소용돌이의 중심에 섰다. 이태오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앞으로 나설 수 없는 답답함, 자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밀려오는 불안감, 언제나 우아한 지선우를 보며 느끼는 자죄감 등 끝없이 내면에서 휘몰아치는 감정들이 교차했다. 한소희는 이런 여다경은 세밀한 눈빛과, 표정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을 극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

특히 소식을 듣고 찾아온 이태오에게 "임신을 핑계로 매달릴 생각 없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홀로 방에 들어와 배를 쓰다듬으며 울컥하는 모습은 그동안 여유로워 보였지만, 사실 불안으로 가득했던 여다경의 내면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처럼 회를 거듭 할수록 짙어지는 한소희의 존재감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 부부의 세계'는 4일 오후 10시 50분 4회가 방영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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