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담배 안 피우지만 홍삼은 선호"…큰 타격 피해간 KT&G 아시아경제 원문 최신혜 입력 2020.04.04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