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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페르난데스? 제2의 스콜스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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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브라이언 롭슨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폴 스콜스와 비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6770만 파운드(약 1,035억 원)의 이적료로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직후 9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맨유의 레전드 롭슨이 페르난데스를 스콜스와 비교했다. 스콜스는 맨유 유소년 팀 출신으로 1994년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7년 동안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EPL 우승 11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밝혔으나 1년 뒤 깜짝 복귀해 녹슬지 않는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영국 '토크스포르트'는 3일 "맨유의 전설적인 주장 롭슨은 페르난데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차세대 스콜스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맨유에 합류한 뒤 팀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현재 9경기에 출전해 7골에 관여하며 맨유의 11경기 무패(8승 3무) 행진에 큰 공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롭슨은 '토크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페르난데스는 정말 특별한 선수다. 훈련장에서 몇 번 본적이 있는데 환상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그가 왜 선수들이랑 잘 어울리는지, 왜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주장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정말 다재다능하고 스콜스와 유사한 유형의 선수다."고 언급했다.

이어 롭슨은 "페르난데스는 상대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에 공을 찔러 줄 수 있고 공격 지역에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스콜스처럼 엄청난 시야를 갖고 있으며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과 좋은 패스를 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페르난데스가 또 다른 스콜스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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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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