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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심각한 부상 등 생사 직결 비상상황만 여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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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생사와 직결된 비상상황을 제외하고는 자국민에게 여권을 발급하지 않고 있다고 CNN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비상상황은 심각한 질환이나 부상, 직계가족의 사망 등으로 사망증명서와 같은 증거를 제출해야 합니다.

미 국무부는 지난달 19일 전 세계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습니다.

권고 사항이기는 하지만 모든 국가를 상대로 여행금지 경보를 발령한 건 전례 없는 일로, 비상상황에만 여권을 발급하는 등의 조치로 해외여행을 통제하며 강제성을 가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 주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외출을 하지 말고 집에 있으라는 지침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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