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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정려원·공효진, 임수미에 특별한 생일선물 '피부과 500샷'(나혼산)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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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손담비 공효진 정려원 임수미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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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나 혼자 산다' 손담비와 정려원, 공효진이 비연예인 친구 임수미에게 의미 있는 생일 선물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그의 절친인 공효진, 정려원, 임수미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임수미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바로 정려원에게 연락했다. 이내 손담비의 집을 찾은 건 정려원과 공효진이었다. 바로 임수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파티를 계획한 것.

세 사람은 깜짝 파티를 위해 준비해온 용품들을 이용해 집을 꾸미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공효진의 '똥손력'이 발휘됐다. 준비한 풍선에 공기를 넣던 그는 이내 알파벳 풍선들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포토존까지 완성하자 임수미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가 곧 도착한다는 말에 세 사람은 급하게 마무리를 하기 시작했다. 이어 임수미가 도착하자 세 사람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당시를 돌이킨 정려원은 "(수미가) 엄청 놀라긴 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눈치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효진은 "수미가 깜짝 파티를 이상하게 싫어한다. 설득해야 겨우겨우 온다"며 "다음부터는 하지 말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선물도 건넸다. 바로 시계였다. 정려원은 "언니가 예쁘다고 한 시계다"라며 공효진의 픽임을 밝혔다. 이를 보던 손담비는 "언니가 츤데레같은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정려원과 손담비는 함께 준비한 선물을 전했다. 특히 편지에는 '너의 곧고 바른 품성이 언니들을 양지로 이끌어줬다"며 고마운 마음이 담겼다.

이에 손담비는 "저희가 다 어두웠다. 다들 힘든 시간이 있지 않냐. 그럴 때마다 (임수미가) 나쁜 생각을 하지 않게끔 많이 밝게 해줬다. 저희가 다 연예인 친구들인데, 유일한 비연예인 친구다. 쓴소리를 직설적으로 해준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준비한 선물은 피부과 500샷 쿠폰이었다. 손담비는 "젊음을 주는 것"이라며 "공사판에서 맨날 고생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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