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266147 1092020040459266147 02 0201001 6.1.8-RELEASE 109 KBS 58359492 false true true false 1585928235000 1585934442000 related

인천 첫 지역병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지역 병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4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서구에 거주하는 인천의료원 직원 A(34)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이틀 전인 2일 설사와 구토 증상과 함께 열이 37.7도로 오르자 인천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귀가했으며 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의료원 지하 1층 재활치료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23∼29일은 휴무여서 병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거주지 일대를 방역했습니다. A씨의 부인과 아들은 자가 격리 후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어제까지 A씨를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 78명이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